@극우든극좌든처음부터 대화하는 방식이 이상한 사람입니다.
그림을 예시로 질문을 하셨고, 그럼 바로 그에 대한 대답을 하면 됩니다.
그런데 자꾸 질문과는 다른 얘기를 해요.
너무 피곤한 대화 방식입니다.
저라면 위 그림을 옹호하려면 바로,
예약이 취소되어 예약금 10만원이 다시 나갔다는 것은 국고가 지원되는 부분과는 차이가 있다.
이재명 측도 이 부분은 문제가 있다고 인정한 그림이고, 나는 지역화폐 자체는 찬성한다.
대충 이런 대답을 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아직 잼비디아 대답은 하지도 않았어요.
질문을 하면 그에 대한 대답을 하고 다른 말을 하면 되는데 질문에 대한 답은 하지 않고 다른 얘기만 해요.
저는 그냥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너무 피곤해요.
잼비디아랑 이건 어떻게 생각해? 저기 앉은 양반 아이디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