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질서를 어지럽힌 한덕수의 출마는 실소를 금할수가 없었다.
내란을 일으킨 총리가 출마하겠다는건 내란을 다시 일으킬려고
획책하는것으로 봐도 무방하다.
국힘당은 진짜 정신을 아직 못차렸구나 방자하다!
그렇게 혼쭐이나고도 위헌위법총리를 대권후보로 내세우려하다니
위헌위법 총리가 대권후보가 된다는건 곧 내란을 용서하고 가겠다는것을
의미한다. 이대로 2차내란행위를 용서한다면 법을 지키려 하는 사람은
없을 것 이다.
용서할수 없는 위헌불법정당 국힘당과 결투를 신청한다.
보수의 이름을 걸고 불법총리의 대선 출마는 용납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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