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적으로

다수의 팬덤층이 한명의 합리적이고 스마트한 사람을 인민재판한다고 그랬음.

예를 들어, 특정 연예인에 몰빵한 줌마부대가 있다고 치면

그 연예인이 잘못을 해도 두둔을 하고..

그 연예인 잘못을 올바르게 비판하는 사람을 저격하고, 욕하며 인민재판하는 경우가 있음.

지금 찢죄명이 그러한 케이스임.

친중 세력도 붙었고, 페미 세력, 대깨문 세력, 종북좌파들과 국고 세금빼먹기에 안달난 각종 단체들이..

팬덤으로 붙어서 초딩도 알 정도로 더러운 찢죄명을 

주변부하들도 감빵가고 증인도 사망하고 구랬는데..

죄도 없이 검찰이 먼지탈아서 수사한다고 조작하고 다니는 형국임.

그 갈라치기의 중심이 사라져야 대한민국이 건강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