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썹123너네들 주장대로 좌편향된 검사,판사 라면 저렇게 많은 압수수색, 소환을 안당했겟지 .

나경원이 1심  6년째인데 갠 무슨조사라도 받았냐 ? 죠용하던데 ..  이정도면 우편향된거 아냐 ??

@와썹123넌 대체 아는게 뭐냐 ;;대체 게시판에 글을 왜써 ;;

그럼 위증관련 재판에서는요? 위증을 한 사람은 처벌을 받았는데 위증을 요구한 사람은 무죄라네요?  그 논리대로라면 살인을 청부해서 청부업자가 살인을 하면 살인을 청부한 사람은 무죄라는 거지요?
또 말해드려요? 대장동 관련 재판은요? 로비한 놈도 있고 관련해서 돈을 챙긴 놈들도 처벌 받는데 왜 로비를 받고 행동한 인물은 왜 무죄이죠?
저기요. 이쯤되면 입법 독재와 그 ‘우두머리’가 사법 기관과 유착이 있다고 당연히 의심되지 않으세요? 그 놈의 정치 성향, 좋습니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참된 진보라면 믿고 싶은대로 왜곡해서 수용하시지 말고 생각이란 것을 좀 하세요.

@자유대한참 저질이시네요. 당신, 나중에 성범죄건 뭐건 무고를 당하셔도 지금같이 그러셔야 합니다. 사회 또는 경제적으로 힘이 있는 사람들한테 똑같이 당하셔도 지금같이 하셔야 되고요. 그대로 돌려 받으실 겁니다. 그때 절대 억울해하지 마세요. 그러셔야만 할 겁니다.

@자유대한대한이는 대단하다
주관이 뚜렷한데 반박증거를 내밀면 도망가고
다른곳에선 빼액하고 제발 컨셉이길빈다

@자유대한‘받아 들이다.’ 입니다. 기본적인 맞춤법은 지키시고, 제가 제시한 것을 읽으시고 감정과 의혹만 말씀하시고 이해를 못 하시는 것 같으니 간단히 정리해 드릴게요.

확대된 사진은 조작된 증거다.
협박한 국토부 공무원, 협박당한 공무원은 없는데 국토부 공무원에게 협박당했다는 이재명의 말은 맞다.
예상하지 못 한 질문에 당황하고 대답을 해서 말에 오류가 있었지만 질문의 답변에 대한 보충 자료 판넬은 준비 할 수 있었다.
위증을 요구받고 위증한 사람은 유죄이지만 위증을 요구한 사람은 무죄이다.
로비스트와 로비를 해서 이득을 취한 사람은 유죄이지만 로비를 받은 사람은 무죄이다.

그럼 이것들 다 이상한 부분이 없고 동의 하신다는 것이지요?

무조건 받아 들이라는 당신의 말은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419혁명과도 배척 된다는 것 아시는거죠? 그때 그냥 받아 들였으면 다 없었을 일들이니까요.

@자유대한그래요 제가 띄어쓰기 좀 틀렸습니다. 인정할게요. 결국 제가 쓴 그 긴 글에서 찾아 온 것이 저거 두 개 끝이신가보네요. 그것도 띄어쓰기요. 뭐 사과를 원하시면 띄어쓰기를 틀린 부분 사과할게요. 제가 국문학 전공한 사람도 아니고 이과쪽 전공한 사람이라 아무래도 완벽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한 아래 질문들에 대한 대답은요? 왜요? 본인의 정치색에 따라 말을 해야겠는데 생각해보니 좀 그러시죠? 긁히시지 마시고 인정할 것은 인정 하세요.

질 떨어지게 그 조그마한 꼬투리 잡아서 상스럽게 글 쓰면서 자위하시지 마시고, 자꾸 논점 흐리지 마시고 대답하세요. 제가 보기에 저 질문에도 당신이 조금의 부끄러움도 없이 그놈의 정치성향대로 대답하신다면 나중에 당신은 지금 그 생각 그대로 돌려 받으실 겁니다. 또는 정말 정치적 성향을 떠나서 저것이 다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경계성 지적 지능 검사를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정말 너무 걱정이 돼서 그래요. 당신도, 또 당신 주변에서 당신의 경계성 지적 지능으로 고생하실 분들을 생각해서요.

@자유대한하아... 진짜 대화가 안 되네. 그러니까 논점 자꾸 흐리지 말고 대답요, 대답!!!

다시 써 드려요?

확대된 사진은 조작된 증거다.
협박한 국토부 공무원, 협박당한 공무원은 없는데 국토부 공무원에게 협박당했다는 이재명의 말은 맞다.
예상하지 못 한 질문에 당황하고 대답을 해서 말에 오류가 있었지만 질문의 답변에 대한 보충 자료 판넬은 준비 할 수 있었다.
위증을 요구받고 위증한 사람은 유죄이지만 위증을 요구한 사람은 무죄이다.
로비스트와 로비를 해서 이득을 취한 사람은 유죄이지만 로비를 받은 사람은 무죄이다.

그래서 이것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냐구요.

여기 지금 당신이 말한 그 맞춤법 태클도 없고, 하소연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당신 의견 좀 말 좀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