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디시에서 좀 똑똑한 놈이 나름 객관적으로 적절한 통계들을 제대로 취합해서 선청성 기형아가 20% 는 넘는다고 했을 때 다들 반응이 "에이, 그래도 그 정도는 아닐것이다" 이것이였는데
다시 조사해보니까 2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태어나면서 잡히는것만 그 정도인데, 그 얘들이 초등학교 들어가고 여차저차 하면서 성장하면 급격하게 수치가 더 오르겠지? 근데 노산은 매년 심해질것이 갈수록 출산 나잇대가 높아지니까 도미노 마냥..
이제 인구도 노년 + 중장년 뿐인데, 한줌인 쟤들이 20대 되고, 그 중에 30%가 정신장애, 자폐 이러면 답이 나오나??
일을 해서 세금을 낼 신체 건강한 젊은 사람들 한명 당 노인과 장애인 8,9명씩을 부양헤야하고, 그 와중에 페미민국은 보빨하느라 여전히 바쁠것이고 치안은 구멍 더 날것이고 암컷 치안조무사들이 갬성팔이 하고 커피 마시거나 낮잠 자는 동안 진짜 경찰은 얼마 안 되는 인력으로 뒤숭숭한 나라에서 조져지고.
정부는 여야 다 떠나서 2000년대에 들아서고 출산율이 급감했을 때부터 방향을 잡고 실태조사를 하고 방향을 잡았아야 했는데 되도 않는 페미니즘으로 피싸개들 표팔이 한다고 나라 망하건 말건 남녀 갈라치기나 하고.
ㅋㅋㅋ 초등학교 한반에 20명 있으면 그 중에서 5,6 명이 지체장애인, 자폐아, 등등 이면 ㄹㅇ 볼만하겠지? 근데 그게 시작임
한국은 이미 한참전에 조용한 안락사 들어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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