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무원 수험생이 급감중이라 인강 수강생이 많이 줄긴했지.
공단기의 매출은 작년에 1000억 밑으로 떨어졌고 메가스터디 역시 공무원 시험강의 섹터는 매출이 급격히 떨어진 이유에서일까 전한길이 갑자기 부정선거에 밥숟가락 얹어가며 연일 정치권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
1970년생 55세면 강사라는 직업으로는 한계에 와있고 노년을 위해 다음 스테이지를 준비해야겠지.
본인은 정치할 생각이 없다고는 했지만 이미 과거 발언에서 분명한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고 있다.
얼마전에는 꼰대희에도 출연해서 대중적으로도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고 123계엄 다음날 계엄에 대한 살짝 무른 비판을 하더니 바로 부정선거 떡밥으로 여기 붇카페에서 떠드는 애들과 크게 다를바 없는 논리적 근거가 매우 빈약한 주장을 하고 있다.
내가 장담할게 전한길이 조만간 내란의 힘당 입당한다. 그리고 3년후 총선에 반드시 나온다.
신용불량자였던 전한길은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해서 만큼은 치열하게 살아온 사람이라는 것은 인정한다.
다 이렇게 해먹고 사는거야.
아래는 전한길이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에서 필기노트 스터디 구한다는 수강생의 글에 본인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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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조금이라도 이해하면 전한길처럼 내란독재를 옹호할수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