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가 있는 기업들도 있고 없는 기업들도 있고..
노조란 민주사회에서는 필요한 조건임 상대적인 약자는 노동자죠..
잦은 파업은 물론 문제는 있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이 생각하는게 자신도 노동자면서
남들이 그러한 행동을 하면 싫어하고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거는..잘못됬다고봄..
유럽국들은 그러한게 이미 정착이 되서 다들 이해하고 잘 살죠.. 노조가 없고 과거 노동자 권리는 개 돼지 동물보다 못한 취급을 받았는데 또 그시대로 돌아가고 싶은건..아니시겠죠.. 그에 따른 손해가 있기 마련이지만 장점이 더 많다고 판단됨.... 무조건
다수가 옳고 소수의 의견은 틀리다란 인식부터 바꿔야함.. 우리나라가 그래서 민주사회죠..요즘 현실은 미덥지 않고 상당히 제한적인게 많긴 하지만; 노조가 없다면 소독제 사회,노예나 다를게 없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