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청산은 우리가 간절히 염원하던 일제치하에서의 매국노들을 청산해내는 역사적 과업이다.  친일파들은 그 옛날 을사늑약으로 나라를 팔아먹고 호의호식하며 우리국민들을 억압하며 살다가 일본이 떠나가고 이승만에 붙어서 기득권을 유지 했다.  반면 독립을 염원하며 열심히 싸웠던 김구는 정치적반대파의 손에 제거 당했다.  역사를 보다 느끼는 점은 하늘은 언제나 옳은 사람의  편이 아니였다.  

어떨때는 비겁한 기회주의자가 대통령이 되어서 검찰권을 동원해 반대파들을 때려잡는 도구로서 활용했다.  또 어떤이는 생계를 위해 배신을 거듭한 기회주의자가 나라를 엉망으로 만드는 일도 있었다. 억울하게 누명을 쓴 훌륭한 정치인들  또한 모두 성공했다고 평가받지는 않았다. 

현재 국민의힘이 친일을 주장하는것은 과거 친일파들을 제대로 청산하지 않은 부끄러운 역사의 산물이다.  이제는 멈춰야한다.  친일파들을 제대로 숙청해서 기회주의적 정권찬탈의 역사를 끝내야한다.  

친일을 청산하기위해선 먼저 강인한 정치적 결단으로 친일집단을 모조리 숙청할수 있는자가 다음 대통령을 할수 있다.  검사들에게 붙어서 공천이나 약속받고 불법 금전을 건내는 역사를 가진 정당인 국힘당은 일본에게 붙어서 호의호식한 을사오적들이나 다를 바없다.  원인을 제거해야 나라가 다시기회주의자에 손에 넘어가는일을 막을수 있다.

이 땅에 남은 친일파들을 모조리 뿌리뽑아서 앞으로 역사의 본보기로 세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