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는 기득권층들에 입장에서 아쉬운 소리하고.. 세금올리면
비판하고 한나라당에 치우쳐 기사를 작성하고 주관적이죠. 우리나라 신문 독자중..
90%가 조중동이라는 신문을 맨날 보고있죠..
반면에 서민들을 위한 아쉬운 소리하고 객관적인 측면에서 기사를 쓰는 한겨례와 경향신문 언론사들이 있죠 우리나라 신문 독자중 10%정도 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참 웃긴게 많습니다.. 자신이 서민인데 서민인줄 모르죠..
반대로 기득권층 10%미만에 서민들 90%이상입니다.. 신문과는 정 반대인게 현실이죠.
이게 상당수의 군중심리라는 요소가 내포되어 있는게 현실입니다.. 특히 조선일보는
우리나라 일제시대부터 있던 언론사들이라 나름 전통이 있어서 독자들이 상당히 많죠.
가장 근본적인 문제점은 자신이 서민인것을 모르고 살죠 그러면서 한나라당을 까면서..
점차 조중동의 소설같은 주관적인 기사에 세뇌되어 가는게 전혀 없다고는 말이 안됩니다. 님의 말씀되로 조중동 독자라고 빠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자신의 주관이 있어도 매일매일 그 신문을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가게 되죠
비판하고 한나라당에 치우쳐 기사를 작성하고 주관적이죠. 우리나라 신문 독자중..
90%가 조중동이라는 신문을 맨날 보고있죠..
반면에 서민들을 위한 아쉬운 소리하고 객관적인 측면에서 기사를 쓰는 한겨례와 경향신문 언론사들이 있죠 우리나라 신문 독자중 10%정도 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참 웃긴게 많습니다.. 자신이 서민인데 서민인줄 모르죠..
반대로 기득권층 10%미만에 서민들 90%이상입니다.. 신문과는 정 반대인게 현실이죠.
이게 상당수의 군중심리라는 요소가 내포되어 있는게 현실입니다.. 특히 조선일보는
우리나라 일제시대부터 있던 언론사들이라 나름 전통이 있어서 독자들이 상당히 많죠.
가장 근본적인 문제점은 자신이 서민인것을 모르고 살죠 그러면서 한나라당을 까면서..
점차 조중동의 소설같은 주관적인 기사에 세뇌되어 가는게 전혀 없다고는 말이 안됩니다. 님의 말씀되로 조중동 독자라고 빠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자신의 주관이 있어도 매일매일 그 신문을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가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