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이 부의 재분배 거리는 이유...
그건 바로 대한민국을 더 ㅈ창내기 위해...
2017~2018년 당시 '부의 재분배'라는 기조로 '소득주도성장'을 앞세우던 문재인 정부의 장하성 당시 청와대 정책실장.
그가 내놓은 결과물은 되려 부익부빈익빈이 가중된, 더 심한 양극화의 현실이었다.
문재인 정부는 자신들의 신념과 현실을 착각했다. 현실이 신념에 맞질 않자, 통계청장까지 경질시켰었다.
좌파들은 순진하고 막연히 '부의 재분배'만 하면 알아서 나라가 잘 돌아갈 거라고 착각한다.
허나 그들은 인플레이션에 대해서 간단한 이해조차 하질 못 한다.
모두가 돈을 많이 가진 와중에 재화의 생산량은 점점 줄어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해선 눈을 감아버린다.
그저 "난 일 안 해도 풍족하게 놀고 먹고 싶어. 그러려면 부자의 몫 뺏으면 됨 ㅇㅇ"이라는 안일한 생각에만 빠져 오늘도 자신들의 취향과 다른 현실을 욕하며 거기에 돌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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