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김대중 대통령 정부때 북한에게 퍼준 돈을  그래서 지금 이명박 대통령이

정권을 잡고나서 그 퍼준 금액 대폭 줄어들고 그 금액이 서민들에게 돌아갔습니까? 그 대우가 군인들을 위한 복지향상에

투입이 됐습니까? 전혀 아닙니다. 요번 천안호 사건만 봐도 은폐하기 급급하고 사병들한테 돈걷어서 지원금 주겠다하고

전혀 국고에서는 지원할 생각이 없는 국가인데 그 금액을 퍽이나 서민들을 위해서 퍼주겠습니다. 그래서 그 금액을

경제 투자에 사용해서 막대한 발전이 일어났습니까? 물론 세계 경제의 여파로 어느정도 발전이 힘든면이 있던건

사실이고, 회복세가 빠르긴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 집권 초부터 경제가 두동강나고 부자들은 모르겠지만 서민들은 다 죽어가는 세상이 됐습니다.

최소한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대에는 서민들 죽이기라느니, 서민들이 다 죽어간다느니 이런말은 나오진 않았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집권 초부터 종교 파벌갈등, 미국 쇠고기파동, 종부세 개혁, 언론 탄압 논란 등등 나라에 도움이 되긴 커녕

분열을 야기하고 빈부격차를 더 벌리며 사람들의 입을 막는 등 전혀 힘을 실어줄래야 실어줄 생각 자체가 들지 않는 정책과

행보만이 펼쳐졌습니다. 과연 이런 정부를 지지해줘야 할까 싶네요

북한 입장에서는 지금 금강산이니 무력 충돌 허위 보도등  자꾸 한반도 평화에 지장이 되는 사건을 만듭니다.

그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배고프고 콩고물만 바라는 북한 입장에서는 우리나라에 지원을 바랍니다.

하지만 현정부는 북한의 금강산 타협을 무시하고 현대측에서는 수천억의 피해를 입을수 있고 알게 모르게 북한의 무력이 행사되고 있습니다.

적어도 그당시때는 북한이 도발적인 행동이 발생되지는 않았습니다  북한 무시하고 지원 안해주다간 결국 자포자기 식으로 언젠가는 또한번의

무력충돌을 야기할수 있습니다.  김영삼때 사건을 보십죠 90년대에 지금 현정부처럼 북한에 관심 안주고 아무 지원 안해주다가..

북한측에서 무력 도발  즉 전쟁을 다시 날뻔 했던것을 그당시 클린턴이 3분 앞두고 간신히 막았습니다. 지금 현정부도 이때랑 다른게 하나도 없습니다.

가진자의 입장에서 나눠서 평화적인 관계를 유지 하느냐   냉전상태로 감정이 격해져서 결국 또 한번의 전쟁을 하느냐 무엇이 옳다고 보십니
까?

현정부의 북한 외교정책은 정말로 대책 없는  북한 무시, 관심 안주고 무조건적인 6자회담 참석만 해라는 말로 북한의 심기만 건들고 있습니다.

금강산 사업 ,개성공단, 이산가족 상봉,은  남북간의 평화유지 관계를 지키는 큰 일을 합니다.  하지만 지금 정부는 있던것도 없에는 판이네요

미래가 참으로 어둡습니다..  득될게 하나도 없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