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기에  모든 사람들이 후회없이 살도록, 바르게 살도록 길을 만들어주기도 , 길로 안내도 해주기도하는 그런 모든것이

정치,그리고 정책의 한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사람들을 후회없이 살도록, 바르게 살도록 하는것이 과연 쉬운 문제일까요?

절대 쉬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욕심이 있기에 절제력이 있는것처럼, 개개인 모두가 가진 가치관이 모두 다양하기떄문에

복잡 미묘한 이해관계가 많이 얽히고 섥혀져 있는것이 당대의 문제이자 과거 미래부터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중에서도 사람들이 세상을 잘살기위해서는 사회성 즉 관계를 잘 맺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 저는 인격의 소양 , 정신가치를 높이 생각하고, 바른사람이 되기위한

노력이 첫번쨰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행복이란? 물질 안에 있지않고 개개인의 인격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세상이 살기 편해지더라도

행복해지는것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인격적 수양을 통해야만 진정 행복한 사람이 되어진다고 생각하고 노력을 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그래서 학교를 졸업하고든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든 정신이 가진 가치를 높히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  항상 자기가 처한 상황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한 사람은 자신의 인생을 후회하지않는 법입니다. 인생에서 내가 최선을 다했을때는 누군가 아무리 비판하고 불평불만 하더라도 ,

내가 최선을 다한 사실은 변함이없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 이해타산이 붙을수가없고 , 개인의 이기심이나 못된 생각이 붙을수가 없습니다.

학생이면 학생답게 , 선생님이면 선생님답게 , 부모면 부모다운 , 자식이면 자식다운 그상황에 처해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다보면은 언젠가 밝은 태양처럼

행복과 출세의 길이 활짝 열려있는 멋진 인격의 상을 가진 사람의 모습이 되어있을거라고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모두모두 최선을 다하시는 사람이 되어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신다면 저역시도 이글을 쓰는것이 참 으로 가치있는 일로 생각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