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항상 소중한 사람들을 잃어가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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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사
2015-07-27 08:19:57 (11년 전) / READ : 472
대표적으로 성재기님 ㅠㅠ 남자들의 불합리한것을 대표로 나서서 대변해준사람... 하지만 우리는 그가 힘낼수 있을정도로 응원해주지 못하고 지지하지 못한거같다..
한강에서 투신 자살 할려고 했을때 손길한명 건네주는 사람없고 사진만 찍거나 웃기만하는 사람들..;
결국 그렇게 허무하게 소중한 사람을 잃었다...
죽어서 더 큰 지지를 얻는 사람 또 유명해지는 사람들을 보면은 참 맘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