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런걸
'자살당했다'
라고 표현하지. 조직의 책임을 개인에게 몰아서, 그 중압감에 삶을 놓아버리게 하는거야.
그리고, 이게 이번 정권와서 심해지고 있다. 작년에도 국정원 요원 차에서 번개탄 놓고 자살 기도하고,
청와대 문서유출 관련해서 경찰관도 한 명 자살했지.
난 이 문제가 윗사람의 아몰랑 때문이라고 생각해. 위에서는 잘못한 새끼 나오라고 난리고, 그래서 누군가 한 명은
뒤집어 써야 일이 끝날거 같은거야. 그래서 지목된 한 명은 모든걸 뒤집어쓰고 가는거고.
윗사람이 책임지는게 아니라 멀찍이서 지시하고, 잘못되면 그새끼 탓하고 죽이는거.. 이게 엄청 치사한거거든?
시킨 새끼가 책임져야지 왜 시킴 당한 새끼가 책임을 져? 거참...
근데 확실히 윗사람 마인드가 구식이니, 조직 전체가 다 구식으로 가는듯.... 베스트 댓글
'자살당했다'
라고 표현하지. 조직의 책임을 개인에게 몰아서, 그 중압감에 삶을 놓아버리게 하는거야.
그리고, 이게 이번 정권와서 심해지고 있다. 작년에도 국정원 요원 차에서 번개탄 놓고 자살 기도하고,
청와대 문서유출 관련해서 경찰관도 한 명 자살했지.
난 이 문제가 윗사람의 아몰랑 때문이라고 생각해. 위에서는 잘못한 새끼 나오라고 난리고, 그래서 누군가 한 명은
뒤집어 써야 일이 끝날거 같은거야. 그래서 지목된 한 명은 모든걸 뒤집어쓰고 가는거고.
윗사람이 책임지는게 아니라 멀찍이서 지시하고, 잘못되면 그새끼 탓하고 죽이는거.. 이게 엄청 치사한거거든?
시킨 새끼가 책임져야지 왜 시킴 당한 새끼가 책임을 져? 거참...
근데 확실히 윗사람 마인드가 구식이니, 조직 전체가 다 구식으로 가는듯....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