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열등감에 살다가
악에받혀 사시 합격하고
엄한 사람 조폭으로 잡아넣고
모래시계 검사라며 조작질해서
인기얻어 국회의원 잘해먹다
친박 친이 경쟁구도에 어부지리로
당대표까지 해먹다가
끈 떨어지고 쫒겨나서
대통령병 걸린 김두관에 등돌린 경남민심 타고
도지사 되더니
진주의료원 폐쇄.
무상급식 폐지.
재정자립도 끌어올린다고
공공 복지 줄이고 서민죽이는 정책하면서
알고보니 수십만원짜리 밥쳐먹고 다니면서
대통령 꿈꾸다가
성완종한테도 돈받았다는 의혹으로 수사에 오르면서
국고보조받는 경비 유용.횡령으로
결국 정치생명 위태위태.
평소 기자들한테 버럭버럭 막말하고 다녔으니
언론도 등돌리고
몇몇 일베애들만 땅크라고 추종하는
관심병 할배.
미국가서 업무시간에도 골프치더니
아주 골프에 환장을 했나.
예전에 이해찬 보고 총리가 골프치고 다닌다고
지럴지럴을 하더니
지가 치는 골프는 착한 골프인 모양.
그의 정치인생 중
하이라이트는
'bbk 가짜 편지' 흔들면서
국민을 속이던 파렴치한의 모습.
잊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