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서 한강의 기적이 우리나라 국민들이 잘나서라고 나와있나요?
제 기억엔 차관, 기술이전, 경제 특수, 미국 및 타국의 원조 전부 나와있었는데요?
그리고 한강의 기적은 이런 대외적인 도움과 국민들의 자발적 노력이 더불어진 결과라고 받아들여야지 무슨 우리 국민이 잘나서 입니까? 님의 이해력 문제겠죠.......님 말대로 폐허가 된 나라에서 대외적 부문이 그 당시에는 도움이 상당했을거란 말은 수긍이 됩니다. 베스트 댓글
교과서에서 한강의 기적이 우리나라 국민들이 잘나서라고 나와있나요?
제 기억엔 차관, 기술이전, 경제 특수, 미국 및 타국의 원조 전부 나와있었는데요?
그리고 한강의 기적은 이런 대외적인 도움과 국민들의 자발적 노력이 더불어진 결과라고 받아들여야지 무슨 우리 국민이 잘나서 입니까? 님의 이해력 문제겠죠.......님 말대로 폐허가 된 나라에서 대외적 부문이 그 당시에는 도움이 상당했을거란 말은 수긍이 됩니다. 베스트 댓글
@공방떼란한국은 1960년대에 들어서면서, 과감한 경제개발계획의 추진으로 ‘한강의 기적’이라 일컬어지는 고도의 경제성장을 이룩하면서 세계의 이목을 끌었는데, 그 요인으로는,
① 경제개발계획 추진세력의 출현(정치적 리더십의 확립),
② 국민의 강인한 생활의지(사회 전체로서의 가치관의 개선, 국가적 당면과제의 변화),
③ 저렴한 노동력,
④ 국제정세의 호전 등을 들 수 있고요,
이 밖에도 1960년대의 많은 기술혁신, 새로운 시장의 형성, 새로운 자원의 발견, 국내정치의 안정, 원조정책의 전환, 교육발전에 따른 전문인력의 향상 등이 경제성장에 기여했다고 볼 수 있어요^^.
네이버 검색만 해봐도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인식하고 있답니다
위키백과 검색해도 이런식의 논지뿐이고
교과서에서도 님말처럼 언급되었을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제가 말하고싶은 정도의 비중이 있었다는걸 알려주지 않기때문에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겁니다
@경찰6교과서엔 한강의 기적 서술하기 전에 6.25전쟁 전부터해서 해외로부터의 원조들이 기술되어 있는데 불구하고 사람들이 단편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문제지 왜 교과서를 걸고 넘어집니까? 교과서에 언급이 없었으면 님 말이 일리가 있겠죠.
또한 그렇다 한들 교과서엔 님 말대로 9:1이었다고 말을 했어야 된다는 겁니까?
@경찰6외곡이 아니라 왜곡입니다.
그리고 전 교과서를 통해 배웠으나 결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요. 그건 그냥 해석의 차이로 보고 한쪽으로 기울어진 의견들만 탐닉하신거 같네요. 교과서 자체가 우리 국민들 대상으로 쓰여진거라 독립이라든지 다른 역사전 사건에서 국민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역설하나 그것을 단지 국민이 역할이 제일 중요했다고 받아들이는건 교과서의 문제가아니라 해석하는 사람의 문제라고 봅니다.
@경찰6무슨 국민 대부분이 우리 국민이 잘나서 경제 발전 했다고 합니까? 중요한 것 중 하나라고 말하겠죠.
자의로 부풀려놓고 국민 대다수를 무식자로 몰고 가지마세요. 이젠 독립에서도 독립군이 중요했다는 내용도 반박하시지 그래요? 실상 외국의 도움 없이는 우린 독립할 수 없었잖습니까?
어떠한 일의 결과를 이끄는데 무엇이 중요하게 작용 했다는 것을 자의대로 그 무엇이 전부였다는 식의 멍청한 해석하고, 남들이 말하는 것도 제대로 이해 못해 자기 방식대로 해석해놓고 국민 대다수를 무식자로 몰아가는게 참 불편합니다.
@딴지맨유럽국가의 경우 원래 잘살았지만 세계대전으로 인해 폐허가 된 상태였음
미국이 프랑스등 경제지원 대대적으로 해서 저렇게까지 살려준거임
대만이나 일본이나 전부 그들이 경제지원을 받던 빈민국이 아니었을 뿐 폐허에서 경제대국으로 발전시켜준건
한국이나 똑같잖아여
그리고 6.25는 세계대전이후 가장큰 규모의 전쟁이었고
미소 냉전의 최전선이었는데
빈민국중 엄청난규모의 지원을 받을만한 명분이 한국말고 또 어디있을까여?
@경찰6경제 정책 컨설팅 받고 선진국에 원조를 받더라도 성장이 이루어지긴 커녕 후퇴하거나 제자리 걷고 있는 나라가 아프리카 동남아에 천지입니다. 이게 님 의견에 반론이 가능하단겁니다. 님이 말한 경제 발전에 9할이 대외 지원이라고 생각하시는데, 님이 말하는 조건 아래에서 미미한 발전도 못보이는 반례들이 있잖아요. 그것도 몇 몇 개가아니라 아프리카에 수두룩합니다. 대화 상대의 논지 조차 이해를 못하고 이상한 소리 치부하는거 보니 교과서 내용도 왜곡해서 받아들이는게 이해가네요.
@공방떼란아프리카 경제정책 컨설팅 받는거랑 미국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강제로 우리나라 잘살게 만들려고
조직적으로 움직인거랑 같은 선상에 놓으시면 안대져
경제지원 자체도 규모자체가 다를뿐더러
아프리카경제에 대한 지원은 인본적 양심에 따라 기부적으로 행해지는거고 걍 답글 안달게여 귀찮네여 이쯤되니 ㅋㅋ
@경찰6하......진짜 난독 심하시네요.
지원규모를 왜자꾸 언급하나요? 해외 원조나 경제 정책을 바꿔 주는게 님 논리 만큼 영향이 크진 않단 소리를 예를 들어 설명한건데 무슨 지원 규모가 나옵니까?
님처럼 경제성장 바탕의 90%가 대외부문의 지원이라고 생각한다면요, 다른 나라도 해외의 지원이 있다면 우리만큼의 성장을 못보일지라도 경제 성장을 보여야죠.
애초에 글을 읽으면 글에서 무엇을 말하려는지 이해 하는 능력부터 읽히고 왈가 왈부하세요.
무슨 국민 대다수가 우리나라 국민들이 대단해서 성공했다고 말합니까? 다만 일부에서는 박대통령의 성과를 맹목적으로 신봉하는 집단은 있지만요.
오히려 미국 없으면 우리 나란 망하기 일보 직전이었다고 생각하죠.
@공방떼란님이 더 멍청한듯
지원규모를 왜 언급하냐고요?
아프리카에 1달러 지원하고 우리나라에 1억달러 지원하면 정당한 비교가 되겠습니까?
지원규모 자체가 다른데 당연히 다른 영향이 나타나죠
뭔 말인지 이해가 안돼여?
아니 잘 설명해줘도 자기 주장만 하니깐 무슨 토론이 안되고
자기마음에 안든다고 인신공격하니깐 기분만 상하네여
만약 제가 님말대로 이해능력이 없다손 치더라도 님은 기본적 토론자세조차 안되있네여 잘한번 생각해보세여
날조 실력이 어마 무시하시네. 구글에서 백과에다가 한강의 기적도 쳐보고 miracle on the han river 둘다 쳐봤는데
국민의 우수성에 대한 언급은 하나도 없네요. 전 검색해서 상단에 나온 인터넷 백과사전 뒤졌구요. 님이 뭘 본건진 모르겠는데 그걸 대다수의 정론인양 떠들지마세여.
좀 편향적인 내용에서는 거의 대부분을 박정희 정권의 공으로 몰아가는 정도에 내용은 있네요.
그리고 지원규모 이야기좀 적당히하세요.
지원규모가 누가 작았답니까?
몇번을 반복해서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님말대로 해외 투자 받아도 성공을 못하는 사례에 대해서 설명을 어떻게 할거냐 묻는겁니다. 그리고 아프리카에대한 지원이 양심에 따라 기부 정도라구요?
선진국들은 빈곤국 구제를 위해서 지속적인 지원해왔습니다. 물론 그 규모는 우리나라가 받았던 지원규모와 실질적으로 어느정도 차이가 나겠지요 님말대로.
그러나 님말대로 타국들의 투자가 발전에 9할을 차지하는데 선진국들의 푸시를 받으면서도 계속해서 제자리인 아프리카를 설명해보란겁니다. 님이 반론으로 제시하는게 규모가 작다고 하는데, 그럼 비슷한 정도의 지원을 받고 성공한 나라들은 어떻게 설명할겁니까?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우리나라가 발전했던시기 전에 영국이나 미국이 경제 패권을 주름 잡게된 시기의 나라들의 정책을 보면 지금와서 떠드는것들과는 다른 정상적인 방법이 아닌게 많습니다. 거기서 제일 중요한게 국가에서 수출전략을 어떻게 하느냐가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 과정속에서 우린 힘이 없어 식민지를 만들수가 없었고 물론 세계 정황상 식민지를 만들어 내는 행위도에서 다들 손을 떼는 상황이기도 했죠. 그래서 저가의 인건비로 보호 무역을 위해서 국가에서 국민들의 노동력을 쥐어짜내듯이 했습니다.
인건비도 안주는데 근로 환경은 어땟겠습니까? 그때 당시 공장이 불안정하여 죽는 사람들이 수두룩 했습니다.
화약 옆에서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며 근무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근로법의 보호 없이 2교대로 빛조차 못받으며 살아온 사람 셀 수 없이 많습니다. 기술력, 자본, 세계시장의 인식 무엇하나 풍족한게 없어 저렴한 인건비로 몰아치느라 손실된 조상들의 노고가 고작 10%라는건 동의 할 수 없습니다.
또한 님이 말하는대로 한강의 기적이 국민의 우수성으로 이루어졌다고 단편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란것도 받아들일수 없네요.
솔직히 위키백과 내용 조차도 그대로 받아들이기 힘든데 위키 백과에서도 한국 국민의 우수성은 언급조차 안되고 오히려 박정희 정권에 대한 이야기만 수두룩 빽빽한데 대체 무슨 백과사전을 보셨다는건지요?
그리고 역사가들도 역사적 사실을 판단하는데 짧게는 몇개월 길게는 몇년을 소모하면서 연구합니다.
대체 몇권을 책을 읽으셨습니까? 또는 읽었던 책들이 편향적이진 않았는지요?
제 생각엔 왜곡이란 글자를 외곡이라고 쓰는 언어 능력을 보면 그리 책을 많이 읽은것처럼 뵈진 않습니다.
책을 많이 읽었더라면 교과서에서 경제 발전사를 설명하는데 대외부문 투자랑 한강의 기적을 따로 분리시켜 한강의 기적은 국민들이 잘나서 이룩한거라고 해석 하지않았을테죠.
하사 
공방떼란
2
제 기억엔 차관, 기술이전, 경제 특수, 미국 및 타국의 원조 전부 나와있었는데요?
그리고 한강의 기적은 이런 대외적인 도움과 국민들의 자발적 노력이 더불어진 결과라고 받아들여야지 무슨 우리 국민이 잘나서 입니까? 님의 이해력 문제겠죠.......님 말대로 폐허가 된 나라에서 대외적 부문이 그 당시에는 도움이 상당했을거란 말은 수긍이 됩니다.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