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뉴스에서 노무현 대통령께서 타살이라는 말보다 그냥 자살로 판명 됏으니 닥치고 명복 빌어주자는 식으로 뉴스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은 나뿐인가요??

그리고 한가지 찾은게 잇습니다.

찾은것은..타살설 후 에서야 증인이 나타나고 피 자국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2가지로 나눌수 있겟군요.

자살 한지 꾀나 많은 시간이 흘럿음에도 불구하고 6일이나 지나서야 혈흔이 발견되고 증인이 나타낫다..??즉 조사 할 의지가 없엇다는 거죠 만약 조사할 마음이 잇엇다면 당연히 그 근처에 있던 사람들을 증언 찾는게 극선무죠 근데 바로 유서가 나왓다며 자살로 판명??말이 된다고 생각 합니까??

그 다음은 의문점.. 타살설이 나오자 증인이 왜 없느냐 본 사람 있지 않느냐 라는 말과 동시에 ..얼마 지나지 않아 증인이 나타났습니다.. 근데 그 사람은 대통령과 말까지 햇다는 군요?? 경호원은 이런말을 언급한적 전혀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혈흔 ..6일이 지나서야 발견 되다..??근데 6일이 지낫는데도 불구하고..피는 완전히 굳어 있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피의 자국..그리고 위에서 피를 떨어 트린것 처럼 보이는.. 피한방울??산을 구르면서 피가 튀엇다는데..과연 그게 현실적으로 저렇게 피 한방울만 딱..있을수 있을까요?

이미 언론은 정부 편인 것 같습니다. 만약 정부 편이 아니라면 당연히 타살설을 기사로 해서 히트 칠려고 작정을 하겠죠 그게 기자들의 특성이니깐요. 근데 신문을 보면 오히려 타살설을 덮고 자살설로 밀고 가고 있습니다. 이미 위에서 손을 쓴게 분명 하다고 생각이 듭니다...내일이면 아마 전노대통령에 대한 뉴스는 더이상 언급 되지 않을 것이라는 저의 생각입니다...왜냐하면 내일이면 다 마무리가 되니깐요..그리고 나면 북한 핵문제로 뉴스를 덮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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