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가 또 선동하는 거랑께? 광주 시민군 중에는 그런 놈도 있을 수가 있당께? 그래서 준비했다

아니? 지금 내 눈이 잘못된 것인가?

팩트를 중시하는 듯한 객관적인 논객이신 듯한 '배제'님에 의하면 당시 광주치안이 멀쩡한 듯하다, 하며 필자를 확대해석으로 조롱하고 있다

아니면 '배제'님이 광주에 대해 잘 모르시는 듯 하다

현금과 금패물이 없어진 것은 다 민주화를 쓰시기 위해 정당하게 가져가신 건가?

뭐 은행 털어도 민주화의 이름이면 용서가 되는 듯 하다

또한 위에는 강제로 식사준비를 시켜놓고 오리발을 내밀고 있는 폭도의 증언도 보인다

기름은 자발적으로 시민들이 시민군(폭도)에게 제공한 것일까?

그렇다면 멀쩡한 유리창은 왜 깼는지 필자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밑에는 폭도들을 옹호하는 사람들의 글이다 누가 노답인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