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정도면 계층변화가 크게 일어나지 않는 사회라고 볼 수 있음
개천에서 용난다는건 70년대때나 통용되던 말이고
요즘은 5월5일자 장도리에서 말하는거처럼 계층이 고착화 되었음
왕 : 대통령, 정당대표급 인사, 대기업ceo
귀족 : 장관 차관급 고위공무원, 법관, 국회의원, 대기업 고위 임원, 재산1000억이상 알부자
중앙행정기관 중인 : 의사변호사 전문직, 행시사시 패스
향리 : 대기업 취업자, 공기업 취업자, 공무원
평민 : 중소기업 정규직 노동자, 영세 개인사업자
천민 : 일용직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아무리노력해도 중인까지가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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