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강인 예비군 안간거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대; 나도 돈만 있으면 그런 좇같은곳 절대 안가지 진짜로; 근대 왜 이슈화가 되는건지 모르겠다 진짜

그리고 장동민 사건도 그렇고 유세윤도 그렇고 왜 다들 착하길 바라는거지? 연예계가 썩은곳으로 유명한대 착하다고해서 그바닥 살아 남곘나

이태임 사건도 그렇고 예원 이태임사건 솔직히 이슈될만하긴 했지만 별거 아니라고 생각한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있을수 있는상황이여서 매장당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됨

마녀사냥 같은거 진짜 없어졌으면 좋겠다.. 사회에서 매장당하게 하는것도 그렇고 진짜 이런 조같은 문화 없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