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일베를 하진 않지만
그 반대를 추종하는 우매한 앵무새들이
계속해서 부르짖는 반-일베 감정의 레토릭들이
처음에는 벌레로, 후에는 범죄로 성큼 커져가더니만
이제는 아예 나치의 토사물을 주워 담아 던져대는 수준에
이르렀으니 괴이히 여기지 않을 수가 없구나.
이것들이 어디까지 이르나 궁금하여서라도
일베하는 시늉을 계속 할 예정이다.
@아리따운그럼 버젓이 살아있는, 한 가정의 예쁨받는 딸아이를 성적으로 유린하는 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나? 마찬가지로 쓰레기같은 행동이며 쓰레기 집단에서나 일어날 법한 일이 아닌가? 아니라고 한다면 이는 논리적 일관성을 잃는 것이며 곧 주장의 신뢰성 근간을 무너뜨리는 게 되는 일이고 맞다고 한다면 여기서 댓글을 작성하는 너와 나 또한 쓰레기 집단 속의 쓰레기로 매장되어도 당연한 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