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뭐 두번 통수 친 사건은 웬만한 애들 다 알고
이미 좀 지난일이라 별 관심 없는데
내가 오늘까지 방송 보고 확신이 든게 있음.
짜집기가 아니라
츠가 오퍼한 시점, 오퍼와서 바로 승낙한 시점, 쪽지테러 공지쓴 시점
그외 자퇴 후 행보를 타임라인들을 분기별로 찢어서 봤는데
얘는 이미 YB 소속해 있을 끝무렵쯤에도 이미 ㅈ캄에 혹해있었고 오퍼가 온 순간 바로 물고 YB 큰손 감으려 한게 맞네...?
처음에는 그냥 우리 애들이 화나고 실망감에 날조하나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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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도 팬 감으려고 했음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