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수술 후에 회복 잘 하고 있습니다:)

제가 갑자기 공개되어가지구..!

급하게 공지 적어요

우선 제 빠른 결정에 서운해하실 분들도 계실텐데 이틀간 고민 많이 하고 조새오빠한테 먼저 말씀드린 후에 17일 밤 늦게 보성오빠한테 연락 드린거구요,,

괜히 쉬면서 다른 곳 간 본다는 소리 듣고싶지 않아서 빨리 결정했습니다.

아직 배움이 많이 필요한 저이기에 현재 저한테 가장 잘 맞는 곳을 선택했어요.

크루 명성에 먹칠하지 않도록!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에게도 정말 새로운 도전이고, 무섭기도 하지만 여태 그래왔듯이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Yb으냉이 기대해주세요!

저는 중간 중간 공지 남기면서 마저 쉬다 오겠습니다( _ _)

눈 붓기가 어제까지 심하다가 오늘은 좀 나아져서 밀린 일들 싹 시작할게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