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제가 드디어 원하던 시급 벗어나고
인턴이 되었어요!
시즌5부터 인턴되고 싶어서 미치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되다니..
인턴이 되기까지 많은 분들이 저를 응원해주고
도와주고
격려해주고 그랬는데
우리 린플단 다들 너무 고생하셨고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항상 말했듯이 전 한단계 한단계
성장하고 싶은 비제이라
지금처럼 성장하는 비제이로 여러분들께
좋은 모습만 보여드릴게요!
인턴공약 시.급이랑 신길동 짬뽕 먹으러
가는 공약 만간에 가져올게요~~
오늘은 숙제 좀만 하고 쉬다가 내일 오겠습니다 !
내일 치킨 룰렛 10명 할테니 꼭 와쥬세요 ><
모두 푹 쉬고 내일 보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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