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 직급전 마지막 출근하고
플 받고 춤추는데 카톡으로 후잉이가 " 언니 춤츠는거 보니 눈물날것 같다 " 라고 보내서 가비도 눈물이 나는거 계속 참았다고 하네요 .
그렇게 몇번 카톡 왔다고 함. 시작부터 함께한 친구라 정이 많이 간듯 ?
마지막에 가비 시그 나올때 다 같이나와서 시그출때도 후잉이 후다닥 달려와서 같이 추고 집 와서 가비방에 수고했다고 풍쏘고 눈물 흘리는거 보니 좀 찡 했음.
같이 yxl 만들고 시작한 친구들은 뭔가 애틋함 . 점점 무뎌지겠지만 스타팅 멤버들은 특히 7공주는 헤어질때 아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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