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에 핀트를 두면 안된다 ->>>
이 말 자체가 "선수는 정상적으로 플레이를 했다"는 전제하에 하는거임.
정작, 휴대폰이나 헤드셋 이슈 관련은 선수 자체가 부정을 저지른 상황인거고.
오심이 아닌 팀과 선수 자체가 부정 행위를 저지른거라면 얼마든지 그 부분에 대해서 불이익을 줄 수 있음.
그리고 그렇게 불이익을 입었던 팀이나 선수를 회생시켜주는건 올림픽만 봐도 흔한 일임. ex)스케이팅 등
어떻게든 꼬투리잡고 걸고 넘어지더라도 팀 2번째 머리가 이렇게 냉정하게 파악하고 말하고 있으면 진짜 든든함
마치 열혈 선장 머가리 없는 루피와 그 안에서 중심을 잡는 조로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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