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대표라면 매출에 목숨걸기 마련일것 같은데

보햄은 ㅋㅋ 대표가 누구보다 야식, 퇴근에 진심이라 어지간하면 밥전쟁도 적고 먹고싶은거 다 시켜줌 카운트도 질질 안끌고 퇴근전쟁도 누구보다 먼저 가려 함 ㅋㅋ 캐릭터 확실한듯

물론 카운트쪽은 호불호는 꽤 갈리고 나도 그거로 배설 좀 했지만 지금은.. 큰형님들이 매회차 꾸준하게 많이 쏠수는 없다면서 길게 보려하는 마인드만큼은 멋지다고 생각함 지금 너무 잘해주고 있으니 이런 워라벨 유지하면서도 매출도 점점 더 올라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