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 사안이 억까에 물타기는 아닌거 맞잖아

결국 약속 또 어겼는데 아가리 여물라며 역정낸거 맞잖아.

결국 쉴드치는 애들 할 수 있는 말 남은거? 

니가 쐈냐? 니가 쵸이영 형님이냐? 큰손 빙의하냐?

이거 밖에 없잖아.

야 지금 저게 진짜 기분 안나빠한거라고 생각하면 너넨 진짜 뒤에서 욕 ㅈㄴ 쳐먹을걸?

싸우기 싫어서 안괜찮은가도 괜찮아요 하고 넘어가는걸 진짜 괜찮다 생각하고 자기 혼자 뒷끝 없이 룰루랄라 

근데 얘네가 딱 자기는 뒷끝 없는 사람이라 기분 나쁜거 있으면 바로 지르는 놈들이잖아.

나 어제도 300만 간다고 댓글 막 달고, 추천도 일하다가 막 누르고 다녔어. 나도 갑자기 튀어나왔어?

야 좀 말할건 말하면서 욕할때만 오는 애들한테 뭐라해

왜 이 일이 잘못이 아닌거처럼 쟤네들로 물타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