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저런식으로 민심 좋을때 시청자들이 원하는거 다 들어주는거처럼 약속 약속 하다가 자기합리화 하면서 안하고 기싸움 하나 하나 쌓여가다가 결국 터진거 너네 한두번이야?
그 때마다 억까라고 할 거 아니잖아.
애초에 그럼 쵸이영님하고 딜을 보면 안됐지. 저 안맞을게요. 쏘지마세요. 라고 말해야지
어떻게 그러냐고? 그럼 말을 어떤 방식으로든 지켜야지 대표잖아. 위고비도 봐. 못맞겠으면 굶어서라도 기한 내에 살 어디까지 빼고 유지하겠다 이런식으로라도 말하고 실제로 하는 모습 보여줘봐. 그럼 나도 쉴드쳤어.
매번 자기가 신나서 기분좋으면 약속 막~~~하고 하는척 조금 하다가 대충 나중에 자기합리화 시전하고, 누가 그거 안하냐 하면 기분 나쁜티 팍팍 내면서 기싸움하다가 망한거 한두번이야?
심지어 이건 큰손하고 약속이었잖아 몇천만원을 넘게 쓴거잖아. 그럼 보여줬어야지 한달이 넘어가는데.
저 몸이면 위고비 없어도 각잡고 식단하면 한달에 7-8키로도 그냥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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