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만 할때는 무조건 염보방송만 보고 아프끄던가 도멘방송 정도 눈팅만 했는데
yxl 시작하고는 뭔가 정가는 멤버들 몇명이 생겨서
생뷰라는 것도 해보고 채팅도 치고 개잔바리 소음단이여도 꾸준히 별풍도 충전해서 쏴보고
몰입 씨게 했었던 것 같음 재밌는 시간이였음 ㄹㅇ
yb볼 때는 진짜 누가 나가던 상관노였는디 yxl은 응원하던 멤버들 다 나가니까 자연스레 관심이 확 주네
현생이 너무 빠듯해서 염보 다시보기만 종종 보다 오랜만에 와서 똥글 남겨봄 ㅈㅅ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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