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 주옥같음
여자들 더블링 문제는 시즌1부터 계속 나온 말임
그리고 웨이터 탓할것도 없는 게 누가 남자들 목소리 들으러 옴?여자들 목소리 들으러 오는거지
근데 YXL은 여캠들 더블링이 하나도 안 신나 축제느낌이 안 남
몇 명 여캠들 하루종일 폰만 보고 있고
염보는 여캠들이 풍 받아와주는 고마운 존재라서 쎄게 말하면 안돼니까
맨날 헤헤 잘하고 있어요 좋좋이마인드로 가는거 같은데 그러니 발전이 없는겨
배율을 쬐자는 게 아니라 대표가 쎄게 지적할 건 지적하고 바로 잡아야지
저 사람들이 돈을 한두푼 쓰는것도 아닌데 큰손들은 맘에 안들면 풍잠하면 그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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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살좀 빨리 좀 뺴고 이새끼야 초이영 형림이 보고 싶다잔아
어떻게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하시지? 역시 내가 틀린게 아니엿어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