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대표들은 접대를 그렇게 많이 하고
여자들 플단 하나하나 굽신 거리면서 연락한다죠~
큰손 미팅 후 집가는길에 그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아 오늘 100만원 썼네'
'아 진상이네'
'진짜 재밌으신 분이네'
그리고
'아 우리 엑셀 오셔야하는데'
결국 끝은 기도메타로 마무리 된다는걸
미리 간파하시고
앞에 과정은 과감하게 처내고
기도시간을 좀 더 늘려서
가능성을 높이는
효율 극대화 운영에 찬사를 보냅니다
라고 비꼬려고 아까 글 썻는데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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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 잃을뻔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