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점은 초창기부터 나오고 지금도 그러고 있음 

차섭 << 시청자들이 초창기부터 컨텐츠 짜는 역할에 대해서 문제점을 말했고 안어울리다고 말함

근데 시청자 얘기 개 무시하고 쓰다가 결국 사고 여러번 났었지 그러면서 차섭 민심은 가면 갈 수록 나빠졌음

여태까지 흐린 눈 하고 차섭을 까왔지만 이거는 대표의 오너리스크임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을 해야되는데 안하니 상처가 곪는거임 진작에 운영에서 손 떼게하고 반 플레이어 반 웨이터식으로 썼으면 더 흥했을거라고 봄

지금 광우상사 차섭이 받아오는 풍 보면 사람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다르다는 명언이 생각남 

까신 바신 싸움 << 까신이 처음에 문제점 제기 했을 때 까신의 말을 들어주면서 해결 방안 및 달래주기를 했으면 그 꼬라지 났을까 싶음 바신도 마찬가지고 지금 생각해도 봉합하기는 어려웠을거 같은데 방송에서 보여지는 대표 모습은 봉합하려는 노력 조차 안하고 거만해져서 “두분 풍으로 싸우세요 부차장 손해보는 생각들면 크루 나가세요” 이런 오만한 말을 내뱉음

최근 더멘 사건도 마찬가지임 남 말을 안듣고 자기 기분이 짜증나니 큰손한테 환불드립치고 큰손이 선 넘으면 나는 못참는다 이런 ㅈ같은 멘트를 침

그리고 유부장 언해피 사건도 마찬가지임

커뮤 잠깐 보면 아 유부장이 90만개 가져왔는데

일급 3천만원 가져갔구나 좀 짜증날 수도 있겠다

달래줘야지 이런 생각을 할텐데 본인 생각엔 지분 많이가져가고 돈 많이 버니까 부장 차장 신경 안쓴다 이런 소리를함 

성격 자체가 엑셀이랑 맞지않음

스타판 보라판에선 저런 혐짓을 하다가도 방송 재밌게 하거나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면 빨아줬는데

엑셀은 중손 큰손 갈아버리면 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