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ㅡㅡㅡㅡㅡㅡㅡㅡㅡ햄
여윽시 플렉스의 전설이자 누부장의 수호신이자 YXL의 대부
형님 보고싶어서 일주일간 눈물로 잠을 설쳤읍니다 ㅠㅠ
더ㅡㅡㅡㅡㅡㅡㅡㅡㅡ멘
YXL의 도파민 YXL의 게임체인저 등장만으로도 심장 뛰게 만드는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사냥꾼 착호갑사 대ㅡㅡㅡ호
형님이 쏜 30만개는 + 80만개 이상의 값어치로 돌아왔으며 형님이 갈긴 투풀충은 매출 300만개 이상은 거뜬히 넘게하는 크나큰 윤활유 같은 풍이였읍니다
감ㅡㅡㅡㅡㅡㅡㅡㅡㅡ자
YXL의 사외이사 YXL의 키다리 아저씨
신입도 먼저 컨택해줘 낙수도 골고루 다 뿌려줘 바라는건 오직 YXL의 부흥뿐인 감버지
염대표왈 형님 우리감성엔 쏘맥이 낫죠? ㅇㅈㄹ 할때 진짜 곡괭이 들고 쫓아가서 척추 3번자리에 꽂고 싶었읍니다
카ㅡㅡㅡㅡㅡㅡㅡㅡㅡ쉐
나의 영웅 아니 YXL의 영웅 그자체
언제 어디서나 지켜보시다가 진짜 위기거나 필요로 할때 귀신같이 나타나서 가르마 태워주시는 우리들의 영웅 ㅠㅠ
이름만으로도 가슴벅차올라 눈물짓게 만드는 우리의 영원한 대사형!! 언제나 미안하고 고맙읍니다 ㅠㅠ
미리 채팅연습좀 해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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