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최대한 서로 교류하게하면서 

친해지게하는게 오히려 더 정답에 가깝다고봄.

염빡이들도 염보따라 청개구리많아서

계속 염보가 저렇게 언급하니 경기까지져서

기분안좋은지 시청자 별로 안가더라.

근데 또 이기면 기분좋아서 많이 바줬을거라고

생각하긴함. 둘다 머가 정답인지 모르겠지만

장기적으로 생각해보면 그냥 서로 교류많이해서

엑셀이라는 부정적인 벽을 무너트리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