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랑
유누
지연
고점과 저점 차이가 너무 심하다.
회차당 100만개를 받을수도, 2만개를 받을 수도 있는 아주 특이한 케이스들.
-> 결국 방송 꾸준히 봐주는 단단한 플단들이 없다는 뜻.
확실히 회차마다 꾸준히 안정적인건
채영
낭니
+여기에 이번시즌 기준 이슬이까지.
+후잉이도 콩맨이 계속 와주니 간신히 낄 순 있음.
류부장님은 애매해서 둘다 제외.
바신이 3회연속 큰 도움 못줬지만 이번에 20만개로 그래도 최대한 분발함.
나머지 중하위권 애들도 엑린이거나 직급대비 잘 받아와서 그냥 넘어감.
그래서 매 회차마다 얼마나 받을지 업다운이 예상도 잘 안가고, 총매출 안나올까봐 존나 불안함.
안정적으로 시즌 매출을 장담할 수 없음.
근데 오히려 또 예상이 안가서 매회차마다 어떨게될지 몰입되고 재밌는 점도 있음.
결론은 존나 머리아프다. 엑셀 볼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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