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드치는건 아니고, 된장견이라며 지금 똥댕이때문에 온도 존나 높아졌길래
그냥 드는 생각임.
난 그렇게 별 생각이 없음.
지금 백수 되기 전에 최근 2년동안은 회사생활로 바빠서 타임라인 몰라서 그런걸수도 있음.
어쨌든 머 염석대때 확 뜬 애고
성골소리 듣던 앤데..
나도 그 디코로 구보라랑 뒷담까고
조용히 말해.. ㅇㅈㄹ 할때랑
돼지고기 알러지 거짓말때문에
비호감 낙인 찍힌거 있는데
근데 알러지 거짓말은 지 팬들과의 신뢰 문제 아님?
다들 염빡이 출신 단잉팬이 많아서 그런가?
그거랑 뭐 남친 걸린거?
남친 걸리고 구라까고 진결하는거 고대 단아냥부터 시작해서 어찌보면 흔한 일이긴 한데..
막 극혐수준까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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