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염석대 시절부터

썸네일 클릭조차 안해봄

당시에도 창명이가 훨씬 쳐맞는 타격감좋아서

창명이가 인기 더 많았는데

어느순간에 보동생중에서 독립한 물소들 몇몇이

보성이 따라다니면서 존나 괴롭혔지

방송감은 1도없는데 억보 간신짓하면서

나락갈때 뒷담까고 나락갈때 런하고

시상식 사건은 개씨발 욕만나오지 

악성 그 자체 척척의 끝판왕인데 

그래도 지팔지꼰 자업자득이라서 존나 고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