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차 작은 소란이었던 염대표의 눈물때
큰손들 슬슬 모이기 시작
김상 형님은 만개 쏘면서 뭔일이냐고 묻고
바신은 어떻게든 중재하려고 팬들 다독이고
그리고 연이은 사건들에 큰손들 점점 모이고
한동안 보이지 않던 유누 회장님까지 와서는 풍 투척하며 우리 크루에 관심 보이심.
소년 같은 외부 큰손도 오고
조용한것보다 확실히 사건사고가 일어나야 관심도가 늘긴하는듯.
그래도 잘 봉합돼서 다행이고
이 기회로 내부결속 다지고 큰손형님들 결집된것 같아서 다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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