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인신공격은 자제하는게 맞고
피드백은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전후사정 다 듣고 그때 해도 늦지 않는다는거임
직원들이 일을 못해서 방폭됐느니
고블린팀 없으니 바로 문제 생긴다느니
온갖 억측으로 피드백을 가장한 욕들이 난무했는데
결국은
고블린팀 2명 상주했고
인력의 문제가 아니라 기기 고장이었음.
새로운 직원이 나간 내막은 우리야 모르지만
이렇게까지 쪼아대고 까대면 누구라도 압박 느끼지
무능한 딸배니 뭐니 하면서 인신공격도 서슴지 않고 너무 과하다는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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