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미리 얘기된 영입이 준비가 하나도 안됐다면 애매해질 수 있음.
지금 13명에서 2명 쳐내면,
11등이 번데기임. 10등은 1% 미만의 지분을 가질 확률이 높음.
1회차 기준으로 2명퇴출이면 소다/라빈 퇴출. (설이는 체험인턴 계약종료)
민트가 번데기에, 망뚜가 인턴이 됨.
물론 지금 여자지분 1% 남는것도 있고, 라빈이가 퇴출되면서 1.5% 생기는 지분도 있기때문에
시즌3 지분이 어떻게 재분배 될지는 모르겠으나..
기존의 열심히 한 멤버들에게 다소 가혹하지 않나 싶음.
또, 우리 하위권이 정말 다른데랑 비교하면 잘 받아오는 편이라 아깝다는 얘기도 많음.
(이노,더케이 일반회차 하위권 보면 우리보다 더 처참한 경우도 많음. 1-2만개 정도.)
그리고 무엇보다 이렇게 11명 생존이면, 최소 영입을 2+3명은 더 해야하는데
이게 퀄리티 있는 매물이 들어온다는 보장이 없음.
이번 시즌2가 역대급으로 신입매물 잘 뽑은건데, 시즌3에도 그렇게 될지는 정말 미지수.
근데 뭐 염대표가 자신있으면 2명 하는거에 토 달지는 않음. 나도 원래는 2명 찬성론자라.
모든건 염대표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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