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분홍 소세지를 피크로   온세상이 지껏인 마냥  한껏 어깨올라서   1000개 쏜 시청자도 개벌래 보듯이 하대하는 시절이 있었지 

갠방키면 맨날 시청자들하고 싸우고  다 블랙시키고   그러다 방송  잘 안되니깐 미안합니다 사과합니다  앞으로 잘할게 잘하게   이 지럴을  몇번을 한지 알아?

그리고 결정적으로 지난 여름   해수욕장을  가서 게스트 준다고 선물을 사네 마네   바캉스 옷산다고 방송하고 그 지럴 하더니   도설이란  여친  미국가기 한달전에   갑자기  나좀 힘들어서  쉴게요  잠수 한껏 기대 부풀려 놓고   이지럴 하고난후  그동안 참고 참았던  차돈 팬들 많이 떠나갔슴 

그동안  지가 팬들한테  한 약속만  잘 지키고  갠방 열심히 햇다면 야킹을 하든  집에서  개지랄하든   팬층 상당히  굳건했을거임

너희들이  야킹단  다 유동뿐이라고 무시하는데  차돈이가 그동안 개 지랄해서  팬들 많이 떠나서 그런거지  야킹단 단합력  풍력 둘다 좋았고 의리도 있었어

앞으로  지가   엑셀이든 갠방이든 꾸준히 열심히 한다면 다시 팬들 돌아올거라고 본다  오늘  100명은 진짜 적게 본거고  원래  갠방 스타방송할때도 300은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