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풍을 쏘는 사람 입장에서의 이야기라 무료눈깔분들 잘 모르실 수도 잇지만
썰 하나 풀겟습니다
가비처럼 이쁘고 몸매 되고 성격도 ㄱㅊ아서 민심 좋은데 별풍 못받는 여캠들
뭐 문제가 어쩌고 저쩌고 막 다들 해놓으셧는데
진짜 찐 문제는 돈 쓰는 입장에서 그게 아니고여
약간 머랄까 돈에 대한 '고마움'을 얼마나 잘 느끼느냐의 문제라 생각함니다.
채영이 방금 내꺼 큰손시그 만들엇는지 쪽지 확인해보니깐
'낼 노래랑 사진 다 나온데요!!'
'그치만 시그 등록되는거 넘 부담가지지마요.'
'안쏴도 괜찮아요 진짜'
막 이런 식으로 쪽지 와잇거든여
이건 썰 일부분이고
암튼 똑같이 풍을 쏴도 채영이는 ㅈㄴ 엄청나게 고마워하는게
막 엄청 느껴지거든여 뿜뿜 나온다 해야하나
그냥 연기가 아니라 찐 바이브
그리고 막 대놓고 풍 쏴달라 뭐 해달라 이런 거 구걸도 잘 안해요
오히려 부담 느끼지 말라고 괜찮다고 그냥 감사하다고 이런 말 마니함 채영이는.
그런데 음
이거 비제이 비하 아닙니다 관리자님들 블라하지마세여
이런 조언은 비제이 본인들에게도 도움 될 거라 생각함 ㅇㅇ
그런데 소다님의 경우
다들 아시져? 더멘님한테 카톡도 없엇고 햄버거도 안 준 거.
더멘님이 그깟 햄버거 하나 먹을 돈이 없겟습니까. 아니면
여캠한테 톡을 못 받겟습니까.
그냥 풍 쏴줘도 그거에 대한 고마움 느낀다기보단
아싸 내가 운 좋당 ㅎㅎ
이런 거라 플단이랑 큰손 잘 안모이는 거라 생각하고
가비님도 머 인성 좋으시고 착하시고
특히 외모나 몸매 피지컬은 탑급이신 거 아는데
원조 더멘 소환사 가비님께서도 과거에
더멘님하고 카톡 나눈 거 봣엇거든여
근데 카톡 내용이
'나 꼴찌하기 시러 ㅜㅜㅜㅜㅜ'
'와서 풍 좀 쏴줘 ㅜㅜㅜㅜㅜ'
막 이런 것이엿어서.. 으음...
솔직히 수십마넌 수백마넌 그냥 허공에 던지는 건데
쉬운 돈 아니거든여
여튼 이거 막 무조건 고깝게만 듣진 마시고
다른 여캠분들도 이런 거 참고하셔서
진짜 돈 쏴주는 분들에 대한 찐고마움을 잘 표현해보시면
잘 될 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가비님은 외모랑 피지컬이랑 인성이랑 다 괜찮으니
더더욱 포텐잇다 생각함
이거 가지고 또 부둥부둥 안햇다고 비제이 까내렷다고
지랄하면서 블라 쳐먹이라는 와고넘들 잇으면
에라 이색기들아 니네들이 비제이한테 더 도움 안되는 넘들이야 ㅡㅡ 무조건
비제이 부둥부둥이 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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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도 잘챙겨줘여 생일선물때 비싼거보내줌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