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지분이 정말이라는 가정하에 초기 창단멤버로 고생한거도 ㅇㅈㅋㅋ
그때조차 5% 존나 이해 안된다는 민심이었지만 염보가 감싸안고갔음
지금은 어느정도 기반은 쌓은상태 스튜디오에 버러지라인만 교체하면
자리잡은 상태로 들어가는 바로 전 시기인데
(자리 잡으면 지금보다 수익도 늘어나고 안정적인 느낌들거임)
섭이나 차돈이나 구조적으로 지금부터 존나 눈치봐야 될 상황인데
그때 딱 명분 존나 주기 시작함ㅋㅋ
눈치가 있다면 그냥 쥐죽살하면서 살았어야했는데 스택이 너무 많이 쌓임
애초에 보동생들 민심이 영입은 수장이 그래도 컨텍하라는 민심때문에
컨텐츠만 잘짜고 여캠들만 잘 달래주면 되는 개꿀빠는 자리였음
사적으로도 친한 동생이라 끊어내기 ㅈㄴ 힘들겠지만
뒤에서 욕먹더라도 끊어내면 분명 YXL은 한단계 성장할거임ㅋㅋㅋ 이건 팩트
(물론 명분도 지가 준거긴 함)
5%면.. 한달에 8000에 웨이터 넉넉히줘서 1000~1500준다하더라도 6000이상을 공금으로 쓸 수 있음 (상품 비용)
8000이면 염보체급에 2군만들어서 앉혀놓고 굴려도 되는 금액임
꿀 중에 꿀빨면 눈치를 잘 봤어야 했는데 본인이 밥상 엎은거임ㅋㅋ
YXL 한달 5% 지분으로 할 수 있는 것
1. 2군 창단할 수 있는 정도의 자본금임 ㅇㅇ
2. 상금 전쟁에 크게 걸어서 몰입도 올리고, 매출 증가에 사용할 수 있음
(5% 지분 만큼 보다는 무조건 더 오를거임)
3. 여캠들 퍼센테이지 올릴 수 있음 (장급 매물 우대 or 신입 영입 경쟁력 상승 or 허리 라인 탈주 방지)
4. 8000으로 여캠들 워라벨 개선 가능
5. 보햄이 재투자 안하고 다먹는다 가정하면, 1년에 서울 주택 하나씩 매입할 수 있음
ㄷㄷ 명분을 제일 주면 안되는 시기에 명분을 줘버린 "GOAT"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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