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도 바신 들어오자마자

바신 관련된 얘기를 존나 함.

"바신 언제 자셨어요? 24시간 깨어있던데?"

"대단하다. 어떻게 그러지?"

"커피 안마셨어요?"

이렇게 YXL or 큰손 관련 얘기를 주제를 툭 툭 던짐.

큰손 입장에서 그러면 자기얘기니까 채팅도 치고 괜히 더 몰입하기 좋은 환경 발생.

+ 무료눈깔들도 그거에 포커스 맞춰서 채팅 맞춰주기 때문에

최소 3-5분 이상 큰손이랑 티키타카가 됨.

이러면 풍이 자연스럽게 더 터짐 ㅇㅇ

지금 YXL 다른 멤버들도 이런거 좀 배워야함.

갠적으로 채영이.

이제 진짜 차장인데 좀 더 잘 감아보자. 갠방낙수도 좀 더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