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 선언 및 눈물의 방송)

11월 지스타가 포함된 기간, YSL이라는 스타대회를 야심차게 기획했으나..

세부내용에 대한 스타유동들의 반응은 좋지 못했다.

닭완용 + 비제이들 몸값 논란이 불거지며 결국 대회는 무산으로 돌아갔고..

펨코,와고를 비롯 주변 비제이들조차도 나빠진 민심과 각자의 생각으로 염보성을 저격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원래는 내년을 목표로 담아뒀던 꿈이었던 엑셀도전을 더욱 앞당기게 되는데..

케이의 될까? 드립부터

다시보기 민심 + 펨코 반응에서도

온갖 비아냥과 절대 성공못한다는 댓글들이 난무했다.

그리고 11월 월6회 엑셀방송 총 정리

엑셀크루 3등에 들며 쾌조의 스타트.

갠방+스타풍 제외하더라도 약 2100만개 가량으로 오픈 첫달차에 모든 신기록들 다 세우며 성공리에 마무리.

+2편 보고싶으시면 인기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