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윤읍 나가고 나서 왜 이 룰이 정해졌는지 다시보기 봤는데
기존 멤버 A
일반회차1 300000
일반회차2 300000
일반회차3 300000
일반회차4 300000
일반회차5 300000
평균 기여도 30만개
신입 멤버 B
일반회차1 X
일반회차2 X
일반회차3 X
일반회차4 750000
일반회차5 750000
평균 기여도 75만개
이럴 경우 일반회차 1,2,3 포함해서 평균을 내던가 해야하는데
참여한 4회차부터 평균을 내면 신입멤버 B는 평균 기여도가 75만개임
그래서 기존 멤버의 일반회차 만근 기여도 150X 0.3 45만개 + 30만개 이렇게 하자는거네요
그럼 딱 맞네요 기존멤버 A 75만개 / 신입 멤버 B 75만개
낭차장 다시보기를 봤는데 애초에 점수제인지 갯수제인지 정하질 않아서 만근 기여도를 주던가 아니면 4회차에 투입한 신입멤버 1,2,3회차 기여도 0으로하고 평균을
내던가 해야된다고 염대표한테 제안을 한거에요 근데 이걸 염대표가 모르니까 낭차장이 자기 이득 볼려고 나한테 공격적으로 군다 이런식으로 말한거고,,
이거보니 처음부터 룰 안정하고 진행한게 큰거 같습니다.
섭이나 염대표는 엑셀이 처음이라 이해가 가는데 돈이가 왜 이노레이블 더케이 어떻게 하는지 말 안했는지 의문..
원래 운영진이 룰을 다 정하고 직급전을 했어야 했는데 룰이 정해진게 없으니 밑에 직원들이 말한걸로 보입니다..
저도 엑린이라 잘 몰랐는데 이거 깨달으니 낭니가 큰 일 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낭니 아니였음 개판 났을듯
혹시나 제가 틀린게 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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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많았어서 만근기여도 만든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