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가즈 만들어지기전 가영 못한 이유도 트러블 관련으로 미뤄서 이제한거고 지금 풍이나 분위기보면 그런게 느껴진다

요즘 엑셀판 경쟁이 치열해서 떡가즈가 신입위주로 2회 280만이면 ㅍㅅㅌㅊ는 한 느낌인데

대표는 콘텐츠+시청자수등 올려야 하는데 박가린/영민은 뭔가 동력(큰손,여캠영입,시청자수)이 없다 더군다나 일부멤버 트러블까지 있어서 일부는 풍잠 했을테고

영민이 나가도 마영병재림 or yxl 갈수도 있고 좋게 ㅃ2치고

박가린/정중만으로 가영에서 올사람 오고 갈사람 보내주고 서로 새판 짜는게 맞아보인다

박가린/정중만 조합도 판잘짜서 ㅍㅅㅌㅊ여캠 영입 잘만하면 회당 150만개는 가능해보이고

영민이는 yxl 자리나면 하랑이랑 요기가 베스트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