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압구정 이쁘고 잘 놀거나 아니면 좀쉽게 섭외할려고 골빈 여자애들 섭외해서 놀다보니 당연 질 안 좋은 여자들을 자주 만나게 됨. 술 마시다 만나면 당연 이상한여자애 꼬일 확률 높은건 다들 알거아니야. 근데 그렇게 만난애들 상대로 쌓인 데이터로 여혐수치가 꽤나 높아서 애들 엄청 꼽주고 그런 야킹 주로 하던애야.
레파토리가 한명이 잘 안꼬셔지는 타입이면 둘이 이간질 시키고
한명 집에보내고 싸우게 만들거나. 계속 안 꼬셔지면 남편이 돈얼마 벌었음좋겟어 이런 질문해서 김치녀 프레임씌우고 지가 다 사준다고 재미없으면 10분만에 가도된다고 섭외해놓고 집에간다하면 싸가지없는 프레임 씌우고 술값내라고 하고 안내면 김치녀다라는 식으로 방송하는 스탈임..ㅋㅋ 저거 당해본 여자애들이 뭔생각하겠음..?
또 야킹하면 분명사고나 염대표 판단이 맞음.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