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운영부터 느낀건데

사람들은 생각보다 고마움 잘 못 느낀다

익숙해지는 순간 당연한거로 착각한다

너 지금 똑같은 실수하는거야

잘해주고 바라지를 마

지분 줄여 그냥

그게 맞아

yb때도 작년에 계속 그러더니만 엑셀에서도 그러냐

그냥 아예 대우를 해주지마 

니가 대우 해줄건

류부장 낭차장 우리채영이 지연 후잉 이슬 등등 풍 잘받아오는 여캠들임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이야

진짜 인생 그리 살면 나만 삐지고 나만 힘들어져 ....

나중에 서운하다하면 그런걸로 서운해하냐면서 너 욕한다 ㅋㅋㅋ

yb물소들도 그래왔고 yb거쳐간 수많은 여겜비들도 그랬다

보성아 미련하게 살지마라 

이래서 시발 와이프가 빨리 생겨야함

'오빠 그건 오바야'

라고 말해줄수있는 현명한 여자 빨리 만들어라